올리브나인, 주총 앞두고 비상근 감사 중도퇴임
입력
수정
올리브나인은 지난해 11월4일 선임됐던 비상근 감사위원 김형수씨가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김 감사위원의 당초 임기는 2012년 11월3일까지였다.
올리브나인은 이에 따라 제1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새로운 비상근 감사 위원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올리브나인은 이에 따라 제1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새로운 비상근 감사 위원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