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엘렉트릭, 삼성전자와 170억 규모 공급계약

국제엘렉트릭코리아는 2일 삼성전자와 170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4월 16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