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씨앤아이, 지난해 영업손 80억…적자폭 확대

미주씨앤아이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80억2100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31억6500만원으로 18.59%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92억3000만원으로 적자 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