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투명성 더욱 높이겠다"

미국과 중국 방문 후 귀국한 도요타의 도요다 아키오 사장이 2일 나고야 본사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도요다 사장은 "품질뿐 아니라 투명성과 소통 능력도 높여 고객에게 사랑받는 회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나고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