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주한 외국대사 부인 초청 환자 유치 설명회

보건복지가족부가 4일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 아랍에미레이트, 우크라이나 등 주한외국대사부인 7명을 초청해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합니다. 주한외국대사부인들의 이번 방문은 외국인 환자 유치와 관련한 행사의 일환으로 해외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서비스 등을 체험하기 위한 것입니다. 참석자들은 서울성모병원의 VIP와 혈액종양치료(BMT)병실과 수술실, 평생건강증진센터 등을 병원 시설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