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 신동혁 대표가 30만주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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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혁 이엘케이 대표이사는 5일 이엘케이 주식 30만주(지분 0.84%)를 시간외매매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 대표의 보유지분은 기존 25.22%에서 24.38%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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