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달로 가는 모노레일


뉴질랜드 로토루아에서 관광객들이 페달을 밟아 이동이 가능한 모노레일 '쉽(Schweeb)'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공중에 매달린채 사람의 힘만으로 시속 20㎞까지 달릴 수 있는 이 쉽은 친환경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로토루아(뉴질랜드)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