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이랜드와 유통사업부문 매각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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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은 이랜드와 유통사업부문 매각을 위한 포괄적 영업양수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각 대상은 백화점 5곳과, 대형마트 2곳, 물류센터 및 스포츠 센터 등이다. 매각 예정 금액은 2680억원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매각 대상은 백화점 5곳과, 대형마트 2곳, 물류센터 및 스포츠 센터 등이다. 매각 예정 금액은 2680억원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