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펀드, 엔씨소프트 지분 5.44%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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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회사인 피드 인터내셔널 디스커버리 펀드는 10일 엔씨소프트의 주식 118만191주(5.44%)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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