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니켈광산 지분 351억원에 매각
입력
수정
경남기업은 10일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광 지분을 일부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경남기업은 한국광물자원공사에게 1.5%의 지분을 351억원에 매각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