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있는 탈북 여성, 미셸ㆍ힐러리와 함께


미셸 오바마 미국 대통령 영부인(오른쪽)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왼쪽)이 10일 워싱턴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용기있는 국제 여성상' 시상식에서 탈북 여성 1호 박사인 이애란 경인여대 식품영양조리학과 교수(46)에게 상을 수여한 뒤 웃고 있다. /워싱턴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