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있는 탈북 여성, 미셸ㆍ힐러리와 함께 입력2010.03.11 17:10 수정20100312080 미셸 오바마 미국 대통령 영부인(오른쪽)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왼쪽)이 10일 워싱턴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용기있는 국제 여성상' 시상식에서 탈북 여성 1호 박사인 이애란 경인여대 식품영양조리학과 교수(46)에게 상을 수여한 뒤 웃고 있다. /워싱턴로이터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