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길태 막아라" 빈집 순찰 강화 입력2010.03.12 09:45 수정20100312094 부산 여중생 납치살해 사건이 재개발 현장에서 발생함에 따라 경찰이 전국 재개발 지역을 대상으로 방범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인천서부경찰서 대원들이 11일 인천시 서구 루원시티 도시재생사업지구를 돌아보고 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