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김영임 부부 미모의 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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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상해-국악인 김영임 부부가 미모의 딸을 공개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이들부부는 딸 최정은씨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이상해-김영임 부부는 화가로 활동중인 딸의 전시회에 찾아가 관람했다.
갤러리 입구에서 부모를 맞이한 최씨는 너무 예쁘다는 VJ의 말에 “엄마 닮았다”며 웃어보였다
단아한 외모와 어울리는 서양화를 전공한 최씨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여인들을 그린 그림으로 동서양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뽐냈다. 딸의 그림을 감상한 이상해-김영임 부부는 흐뭇한 미소를 보이며 “(주변에서) 딸 하나 잘 뒀다고 한다”고 행복해했다.최씨는 “엄마와 아빠가 항상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닮고 싶다”며 부모님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1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이들부부는 딸 최정은씨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이상해-김영임 부부는 화가로 활동중인 딸의 전시회에 찾아가 관람했다.
갤러리 입구에서 부모를 맞이한 최씨는 너무 예쁘다는 VJ의 말에 “엄마 닮았다”며 웃어보였다
단아한 외모와 어울리는 서양화를 전공한 최씨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여인들을 그린 그림으로 동서양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뽐냈다. 딸의 그림을 감상한 이상해-김영임 부부는 흐뭇한 미소를 보이며 “(주변에서) 딸 하나 잘 뒀다고 한다”고 행복해했다.최씨는 “엄마와 아빠가 항상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닮고 싶다”며 부모님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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