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0년 3월 4일~2010년 3월 10일) 571社 창업
입력
수정
지난주(3월4~10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571개로 전주(2월25일~3월3일)보다 4개 줄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376개였으며 이어 부산(54개) 인천(42개) 대구(35개) 광주와 대전(26개) 울산(12개) 순이었다.
헬스케어 · 의료기기제조전문회사 칼라세븐(대표 박경준)이 자본금 5억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바이오산업용 시약제조전문회사 메디센서(대표 정재안)와 건설회사 세연(대표 김선용)이 각각 자본금 4억원과 3억원으로 대구와 울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헬스케어 · 의료기기제조전문회사 칼라세븐(대표 박경준)이 자본금 5억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바이오산업용 시약제조전문회사 메디센서(대표 정재안)와 건설회사 세연(대표 김선용)이 각각 자본금 4억원과 3억원으로 대구와 울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