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배틀필드온라인' 사전 공개서비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가 대규모 전장 FPS '배틀필드 온라인' 사전 공개서비스를 25일부터 나흘간 진행합니다.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은 스페셜포스와 아바(A.V.A)를 통해 FPS게임 명가로 자리잡은 네오위즈게임즈가 글로벌 게임 기업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Inc.)와 손 잡고 개발한 2010년 기대작 입니다. 류상수 내오위즈게임즈 사업부장은 "'배틀필드 온라인'은 기존 게임과 차별화되는 게임성으로 FPS게임 시장에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많은 유저분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