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야 반갑다] 캘러웨이 '뉴 레가시', 레가시 업그레이드…임팩트 효율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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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가 올해 선보인 '뉴 레가시'는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로 구성됐다.
2008년 론칭한 레가시 브랜드의 2010년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이 제품은 투어프로들의 의견이 반영된 데다 한국 및 일본 골퍼들의 스타일과 체형에 맞게 특화된 게 특징이다.
일본에서 제작됐으며,최고급 소재 사용과 첨단 기술 융합으로 거리 증대와 안정적인 방향성을 자랑한다.
드라이버의 헤드는 전통적인 440㏄타입(90만원)과 표준형의 460㏄(80만원) 두 가지다. 이와 함께 무게 중심,페이스 각,로프트,샤프트 등을 선택할 수 있다.
골퍼들이 원하는 탄도를 좀 더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한 것.
440㏄는 무게 중심이 더 깊고 낮게 설계돼 중 · 상급자 골퍼들이 선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페어웨이우드(45만원)에 적용된 단조 하이퍼볼릭 페이스 테크놀로지는 전략적으로 페이스 두께를 조정,임팩트 때 효율을 극대화시킨다.
한층 넓어진 스위트스폿은 페이스 전면에 걸쳐 높은 볼 스피드를 만들어 내 미스샷 확률을 줄여준다.
☎(02) 3218-1980
2008년 론칭한 레가시 브랜드의 2010년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이 제품은 투어프로들의 의견이 반영된 데다 한국 및 일본 골퍼들의 스타일과 체형에 맞게 특화된 게 특징이다.
일본에서 제작됐으며,최고급 소재 사용과 첨단 기술 융합으로 거리 증대와 안정적인 방향성을 자랑한다.
드라이버의 헤드는 전통적인 440㏄타입(90만원)과 표준형의 460㏄(80만원) 두 가지다. 이와 함께 무게 중심,페이스 각,로프트,샤프트 등을 선택할 수 있다.
골퍼들이 원하는 탄도를 좀 더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한 것.
440㏄는 무게 중심이 더 깊고 낮게 설계돼 중 · 상급자 골퍼들이 선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페어웨이우드(45만원)에 적용된 단조 하이퍼볼릭 페이스 테크놀로지는 전략적으로 페이스 두께를 조정,임팩트 때 효율을 극대화시킨다.
한층 넓어진 스위트스폿은 페이스 전면에 걸쳐 높은 볼 스피드를 만들어 내 미스샷 확률을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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