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야 반갑다] 랭스필드 그랜드 마스터, 이중 언더컷 구조로 아이언 설계…스윙 안정감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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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클럽 브랜드 랭스필드가 올해 내놓은 풀세트 클럽.
'한국인 체형에는 국산클럽이 최고'라는 모토 아래 야심차게 선보인 역작이다. 드라이버는 고탄도를 내도록 해 거리를 늘리는 데 주안점을 뒀고,페어웨이우드는 무게 중심을 낮춰 어떤 라이,어떤 상황에서도 볼을 쉽게 띄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방향성이 중요한 아이언은 이중 언더컷 구조로 설계해 편안하고 안정감있는 스윙을 유도한다는 것이 제조사 측 설명이다.
퍼터는 목표라인과 정렬이 쉽도록 했으며 친 볼의 직진성도 뛰어나도록 설계했다. 남성용은 우드 3개,아이언 8개,퍼터로 구성됐으며 여성용은 우드 4개,아이언 7개,퍼터가 한 세트다.
샤프트에는 태극문양을 새겨 국산 브랜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제품 구매자가 3개월 사용한 후 불만족을 표시하면 구매가 전액을 환불해준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보상판매도 실시한다.
골퍼들이 어떤 브랜드의 클럽이라도 가져오면 일정액을 보상해주고 나머지 금액만 받고 신제품을 판매한다.
양정무 아이랭스필드 대표는 "한국 골프가 이제 양적ㆍ질적으로 많이 성장했다. 랭스필드는 그에 걸맞은 국산 클럽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02)544-5820
'한국인 체형에는 국산클럽이 최고'라는 모토 아래 야심차게 선보인 역작이다. 드라이버는 고탄도를 내도록 해 거리를 늘리는 데 주안점을 뒀고,페어웨이우드는 무게 중심을 낮춰 어떤 라이,어떤 상황에서도 볼을 쉽게 띄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방향성이 중요한 아이언은 이중 언더컷 구조로 설계해 편안하고 안정감있는 스윙을 유도한다는 것이 제조사 측 설명이다.
퍼터는 목표라인과 정렬이 쉽도록 했으며 친 볼의 직진성도 뛰어나도록 설계했다. 남성용은 우드 3개,아이언 8개,퍼터로 구성됐으며 여성용은 우드 4개,아이언 7개,퍼터가 한 세트다.
샤프트에는 태극문양을 새겨 국산 브랜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제품 구매자가 3개월 사용한 후 불만족을 표시하면 구매가 전액을 환불해준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보상판매도 실시한다.
골퍼들이 어떤 브랜드의 클럽이라도 가져오면 일정액을 보상해주고 나머지 금액만 받고 신제품을 판매한다.
양정무 아이랭스필드 대표는 "한국 골프가 이제 양적ㆍ질적으로 많이 성장했다. 랭스필드는 그에 걸맞은 국산 클럽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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