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설 항공권 16일부터 예약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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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6일 오후 2시부터 내년 설 연휴기간(2월1~7일) 운항하는 정기편의 항공권 예약접수를 시작한다. 이날 접수하는 정기편은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대한항공은 총 572편 11만9485석,아시아나항공은 총 332편 5만4762석이다.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1인당 예약 가능한 항공편 좌석 수는 6석으로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