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제라드 버틀러 화끈한 포즈로 커플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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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과 제라드 버틀러의 섹시 화보가 공개됐다.
1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주간지 US 매거진은 제니퍼 애니스톤과 제라드 버틀러가 미국 'W'지의 화보를 통해 연인 모습을 연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월 로스앤젤레스의 사막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애니스톤은 요염한 포즈와 뇌쇄적인 눈빛으로 섹시함을 뽐냈고 영화 '300'에서 초콜릿 복근을 선보였던 버틀러는 변치않은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선보였다.
두사람은 어려운 포즈임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완벽한 모습을 표현했다.
이번 화보는 2005년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화보를 촬영한 스티븐 클라인이 맡아 진행해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과 제라드 버틀러는 영화 '바운티 헌터'에 함께 출연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뉴스팀 부수정 기자 oasis@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1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주간지 US 매거진은 제니퍼 애니스톤과 제라드 버틀러가 미국 'W'지의 화보를 통해 연인 모습을 연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월 로스앤젤레스의 사막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애니스톤은 요염한 포즈와 뇌쇄적인 눈빛으로 섹시함을 뽐냈고 영화 '300'에서 초콜릿 복근을 선보였던 버틀러는 변치않은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선보였다.
두사람은 어려운 포즈임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완벽한 모습을 표현했다.
이번 화보는 2005년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화보를 촬영한 스티븐 클라인이 맡아 진행해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과 제라드 버틀러는 영화 '바운티 헌터'에 함께 출연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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