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컴퍼니, 최대주주가 BW 장외매도
입력
수정
케이앤컴퍼니의 최대주주 김용빈 씨는 16일 48만2160주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10억원에 장외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