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반등은 끝났다!

■ 3월 16일 팍스TV 투자전략 방송

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존법]은 현 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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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가 [존법]은 16일 투자 전략 방송에서 “나스닥을 비롯한 미국 증시와 영국을 중심으로 한 유럽 증시 등의 상승분위기를 타고 그 동안 강세를 보였던 국내주가지수의 상승이 약간 둔화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서구 증시와는 다르게 세계 증시의 양대 축 중의 하나인 중국지수는 연일 약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는 것도 특징적이다. 현재 우리나라 시장은 파동경로/파동시간/파동고저 라는 3가지 관점에서 반등이 마무리 되었다. 파동경로의 관점에서 보면 지그재그에 의한 3파 반등패턴이 완성되었고 파동시간의 관점에서 보면 반등 22캔들 이후 하락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므로 반등시간이 통상 20캔들 정도인 점을 고려할 때 시간상으로도 완성된 상황이고, 파동고저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표준 반등치 1655포인트를 약간 상회하는 흐름이 나왔는데, 이는 약간의 오버슈팅으로 이해하면 무리가 없으므로 파동높이의 관점에서도 적절한 반등이 완성되었다.”며 최근의 기술적인 반등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마지막으로 [존법]은 “이러한 상황파악에 기초하여 향후 전략을 짜는 것이 필요하다. 선물 등 파생상품을 활용하여 공격적인 전략으로 대응하는 것도 나쁘지 않고, 현금 비중을 늘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 약간 방어적으로 전략을 짜는 것도 나쁘지 않다. 역시 존법이 소개해준 KODEX인버스(114800)를 통해 중간 정도의 포지션을 유지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대세에 대한 올바른 판단이다. 올바른 대세판단에 기초해서 자기에게 맞는 전략을 구사하는 게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라고 강조하며 16일 투자 전략 방송을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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