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참새와 방아 깐

I was having a yard sale and noticed a woman taking her time browsing through everything.
“My husband is going to be very angry when he finds out I stopped at a yard sale,” she told me.
“I’m sure he‘ll understand when you tell him about the bargains,” I said.
“Yes, but he just broke his leg,” she explained, “and he’s waiting for me to take him to the hospital to have set.“


난 우리 집 중고품들을 팔아버리려고 집 마당에 전시해 놓고 있었는데 내 주의를 끈 건 한가롭게 물건들을 이러저리 뒤지면서 살피고 있는 한 여자였다. ”내가 가다말고 중고품들을 팔고 있는 데 들려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걸 우리남편이 알게 되면 노발대발 할 거네요."

“값싸게 나와 있는 물건들에 관해 이야기를 해드리면 틀림없이 이해하실 건데요 뭐.”
“그렇죠, 하지만 그 사람은 방금 다리를 삐어가지고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기 위해 나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yard sale:집 마당에서 벌이는 중고 가정용품 세일△take one's time:서두르지 않고 하다

△browse:(책장이나 물건들을)이리저리 뒤지다

△bargain:싸게 산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