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티하우스' 인사동점 개점

[한경닷컴]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녹차 브랜드‘오설록’이 한국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서울 인사동 거리에 ‘오설록 티하우스’를 19일 연다.유명작품 전시 갤러리·차 체험 공간 등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을 그대로 옮겨놓았으며,세계 3대 녹차 산지인 제주에서 재배된 다양한 녹차와 한국의 차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