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평균 180cm-화려한 외모의 男그룹 ‘F.cuz’(포커즈).

'설운도의 아들', '권상우 닮은 꼴', '평균 키 180cm' 등 수많은 수식어로 데뷔와 동시에 이슈를 모으고 있는 4인조 남성그룹 ‘F.cuz’(포커즈)를 만나봤다.

외모 만큼이나 매력 가득한 이들은 '짐승돌'을 뛰어넘은 '모델돌'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로 가요계 도전장을 내고 나섰다. 진온, 이유, 칸, 예준으로 구성된 ‘F.cuz’(포커즈). 이들의 앞으로의 행보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 사진 양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