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출신' 금비, 쭉뻗은 각선미로 가요계 접수!

트로트가수로 파격 변신한 거북이 출신 금비가 매끄러운 각선미로 남성 팬들 공략에 나섰다.

최근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으로 컴백 신고식을 치른 금비는 ‘거북이’ 활동 때와는 확연하게 다른 섹시미와 함께 매끄러운 각선미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로트가수로 전향한 후 금비는 고혹적인 여성미와 더불어 짧은 미니스커트로 섹시한 매력까지 발산, 특히 군부대 공연에 관한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소속사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금비의 '콩닥콩닥'은 음원 공개 3일만에 ‘다음뮤직’ 앨범차트 1위를 차지, 인기몰이 중이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