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투신운용, 윤석민 대표이사 취임

흥국투자신탁운용은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윤석민(43·사진) 상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윤 대표는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투자신탁, 메리츠증권, 한화증권 등을 거쳤다. 2004년부터 흥국투자신탁운용에서 AI본부장을 역임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