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 엑스포] 백내장·노안치료 등 시력교정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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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밝은세상안과명동밝은세상안과(대표원장 이인식 · 김광원)는 백내장 및 노안치료,근시 · 원시 시력교정 분야에서 국내 정상급의 치료성적을 보이는 안티에이징 안과다.
2002년 신촌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성모병원(현 서울성모병원)과 함께 'VISX 웨이브프론트'시력교정 레이저의 연구기관(Investigator)으로 선정될 정도로 많은 시술경험과 높은 정밀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이인식 · 김광원 원장은 웨이브프론트 수술 초창기인 2003년 미국을 제외한 국가의 안과의사로서는 처음으로 1500건의 수술을 시행해 미국 백내장 · 굴절수술학회에 발표하는 기염을 토했다. 2005년에는 세계적인 레이저기기 회사인 칼자이스메디텍으로부터 '루미나리 닥터(Luminary Doctor)'에 임명됐다. 또 전세계 33명에 불과한 '글로벌엠버서더' 타이틀을 얻었다.
이 안과는 이번 엑스포에서 라식 및 라섹을 이용한 레이저 시력교정 수술,웨이브프론트 기법을 통해 개인의 굴절도 및 수차에 적합하게 시력을 개선하는 맞춤 교정술,백내장 및 노안환자를 위한 인공수정체 삽입술 등에 대해 상담한다.
정종호 기자 rumb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