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 엑스포] 한방으로 생리불순·자궁질환 전문 치료

생생한의원
생생한의원은 비만 폐경기증후군 자궁근종 난소낭종 생리통 생리불순 피부트러블 등을 중점 치료하는 여성전문 한의원이다. 1992년 서은경 원장이 마산에 처음 문을 연 이래 이성준 원장이 합류하면서 현재 서울 3곳,부산 4곳,광주 1곳 등과 영국과 호주(이달 말 개원 예정)에 각 1곳 등 총10개의 지점을 갖춘 네트워크 한의원으로 성장했다.

서 원장은 장뇌삼 인삼 콜라겐 등으로 구성된 '몸을 보하는'한방 특허 다이어트제품을 개발,2003년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규격성분검사를 통과했고 현재 해외 수출까지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 원장은 복부의 모양을 보고 만져서 질병을 가늠하는 복진치료의학회의 부회장을 맡아 10여년간 후배들을 가르쳐온 이 분야의 베테랑이다. 최근에는 자궁근종이 호르몬 불균형과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어혈(혈액순환정체)과 습담(습한 노폐물)이 누적돼 생긴다고 보고 이를 개선하는 한약으로 치료에 나서고 있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다이어트용 '백비탕', 치매예방용 '강황진액',식욕과 배변을 촉진하는 '식욕환'과 '쾌변환'등을 50%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