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100원의 기적' 캠페인 실시

[한경닷컴] 한국생산성본부(KPC)는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100원의 기적’ 캠페인을 실시한다.KPC가 주관하는 국제 IT자격시험인 ICDL(International Computer Driving Licence)을 수험생이 응시할 때마다 KPC가 과목 당 100원씩 적립한다.모아진 후원기금은 굿네이버스에 전달돼 국내 저소득가정아동 지원사업,북한 및 제3세계 빈곤아동 지원사업 등에 사용되게 된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