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로 컴백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ㆍ28)가 내달 1일 발매할 스페셜 음반 타이틀곡이 발라드이며 비 자신이 작사하고 작곡한 곡이라고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가 26일 전했다.

소속사는 비가 데뷔 이래 처음 새 음반 타이틀곡을 발라드로 정했으며, 제목은 '널 붙잡을 노래'라고 말했다.
'널 붙잡을 노래'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26일 오전 비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22일 공개된 또 다른 티저 영상의 동시 접속자수가 5만명을 기록했다고 소속사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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