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필드, 8억 물품 구매계약 체결

텔레필드는 26일 운암개발과 8억5600만원 규모의 국방 광대역 통합망 구축 민간투자사업용 CH-MUX 물품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텔레필드 지난해 매출액의 2.8%에 해당하고, 계약기간은 오는 5월20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