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끌레도르 공동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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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빙그레 아이스크림 브랜드 ‘끌레도르’는 프로야구팀 두산베어스와 손잡고 2010년 정규 시즌 동안 두산의 잠실 홈구장에서 끌레도르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
빙그레는 이번 공동 마케팅을 27일부터 두산 홈경기 본부석 양 옆쪽에 끌레도르존을 개설하기로 했다.이번 마케팅을 통해 올 한해 잠실구장을 찾는 두산베어스 관중들에게 제공될 아이스크림은 ‘끌레도르’ 1만2000개와 4만원 상당의 ‘끌레도르’ 아이스크림 300세트 등이다.‘끌레도르’는 이와함께 두산베어스 경기 중 대표 이벤트인 ‘키스타임’ 메인 스폰서로도 참여한다. 전광판을 통해 키스타임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에게 ‘끌레도르’ 아이스크림 세트를 원하는 곳으로 우송해주는 서비스다.
끌레도르석은 인터넷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1일 입장료는 3만원이다. 중앙 지정석 입구로 들어오면 구단 직원이 직접 안내해준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
빙그레는 이번 공동 마케팅을 27일부터 두산 홈경기 본부석 양 옆쪽에 끌레도르존을 개설하기로 했다.이번 마케팅을 통해 올 한해 잠실구장을 찾는 두산베어스 관중들에게 제공될 아이스크림은 ‘끌레도르’ 1만2000개와 4만원 상당의 ‘끌레도르’ 아이스크림 300세트 등이다.‘끌레도르’는 이와함께 두산베어스 경기 중 대표 이벤트인 ‘키스타임’ 메인 스폰서로도 참여한다. 전광판을 통해 키스타임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에게 ‘끌레도르’ 아이스크림 세트를 원하는 곳으로 우송해주는 서비스다.
끌레도르석은 인터넷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1일 입장료는 3만원이다. 중앙 지정석 입구로 들어오면 구단 직원이 직접 안내해준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