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엘시디, 68억 계열사 채무 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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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엘시디는 26일 계열사 태산광전(소주)유한공사가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차입한 68억8200만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99.45%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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