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디지탈아리아, 이틀째 '上'…"스마트폰 확대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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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소프트웨어업체 디지탈아리아가 상장 이틀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오전 9시9분 현재 디지탈아리아는 가격제한폭(14.82%)까지 오른 2만9050원을 기록 중이다. 디지탈아리아는 지난 26일 공모가인 1만1000원보다 2배 높은 2만2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의 고도화로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의 활용분야가 넓어지고 있다"며 "GUI는 고해상도 및 애플리케이션 구현에 필수적인 솔루션"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29일 오전 9시9분 현재 디지탈아리아는 가격제한폭(14.82%)까지 오른 2만9050원을 기록 중이다. 디지탈아리아는 지난 26일 공모가인 1만1000원보다 2배 높은 2만2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의 고도화로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의 활용분야가 넓어지고 있다"며 "GUI는 고해상도 및 애플리케이션 구현에 필수적인 솔루션"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