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믈멀티미디어, 지배주주가 4만주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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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믈멀티미디어의 등기임원이자 사실상 지배주주인 김영수씨는 29일 다믈멀티미디어 주식 4만5000주(지분 0.73%)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씨의 보유지분은 기존 8.51%에서 7.78%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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