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티보이에서 LG트윈스 프리미엄석 사세요

[한경닷컴] 로티보이가 LG트윈스와 제휴를 맺고 잠실 야구장에서 일반에 한번도 판매하지 않았던 프리미엄석 좌석권을 판매한다.

‘로티보이 존’이라 불리는 이 좌석은 포수 뒤편의 250석 규모의 중앙석으로 정규 시즌에는 VIP 초청석으로만 활용해왔다.로티보이 존 좌석표를 구매하면 경기 일정에 따라 번 또는 커피를 제공한다.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와 LG트윈스 홈페이지(www.lgtwins.com)에서 예매 가능하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