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랜드,'W컨셉 레드' 개점


[한경닷컴] 직수입 명품복합매장 ‘W컨셉 레드’가 서울 양재동의 프리미엄 아울렛 하이브랜드에 390㎡(약120평) 규모로 개점했다.

돌체앤가바나,질샌더,프라다 등 명품 브랜드부터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세븐진 등 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판매한다.2주마다 가격을 20%씩 할인하는 ‘기간별 가격 할인율 제도(Price Tipping)’를 적용,봄시즌 상품을 최대 7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