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킹, 최대주주가 지분 56.1%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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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킹의 최대주주인 왕위에런씨는 5일 차이나킹 주식 4488만주(지분 56.1%)를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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