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화이트젠 앰플 에센스 매출 4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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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아모레퍼시픽의 기능성 화장품‘아이오페’에서 지난 3월 출시한 고농축 에센스‘화이트젠 앰플 에센스’(50㎖·9만원)가 한달만에 아리따움 매장에서 매출 40억원을 돌파했다.하루 1434개씩,1분당 1개꼴로 팔린 것.
‘화이트젠 앰플 에센스’는 앰플이 잡티를 제거해 주고,고농축 에센스가 피부톤을 매끄럽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선보경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는 “출시 전 샘플만 사용해 보고 제품을 사전 예약한 고객이 1만명을 넘었다”며 “복잡한 미백 고민을 하나의 제품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국내 여성들의 니즈를 제대로 그대로 반영한 점이 인기요인”이라고 설명했다.선 매니저는 “‘화이트젠 클리어 시트 마스크’ 매출도 급상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화이트젠 앰플 에센스’는 앰플이 잡티를 제거해 주고,고농축 에센스가 피부톤을 매끄럽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선보경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는 “출시 전 샘플만 사용해 보고 제품을 사전 예약한 고객이 1만명을 넘었다”며 “복잡한 미백 고민을 하나의 제품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국내 여성들의 니즈를 제대로 그대로 반영한 점이 인기요인”이라고 설명했다.선 매니저는 “‘화이트젠 클리어 시트 마스크’ 매출도 급상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