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438억 계열사 채무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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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는 7일 계열사 서울옵토디바이스가 SC제일은행에서 차입한 336억9600만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438억480만원이며, 이는 2009년말 자기자본의 9.56%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채무보증금액은 438억480만원이며, 이는 2009년말 자기자본의 9.56%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