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76억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한미반도체는 7일 해외 에이전트사인 프리텍인터내셔널과 76억1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수주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0.1%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6월 1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