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외국투자법인이 1.42% 처분

스코틀랜드계 투자법인 퍼스트 스테이트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12일 투자자금회수목적으로 LG생활건강 주식 22만2015주(1.42%)를 장내거래로 처분해 보유지분이 5.90%(92만1127주)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