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가 된 모델들'의 성공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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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모델, 메이크업 등 패션과 연관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는 ‘2010 스타일 시크릿’이 이번 주에는 모델들의 새로운 삶의 이야기로 찾아온다.
15일 밤 10시 트렌드 채널 패션앤(FashionN)에서 방송하는 ‘스타일 시크릿 - 백만장자가 된 모델들’ 편에서는 사업가로 변신한 모델을 만나본다. 화려한 런웨이를 누비던 모델들이 자신의 패션 경력을 활용해 직접 브랜드를 런칭하거나 디자인에 참여해 사업에서도 승승장구한 것. 특히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이자, TV쇼의 진행자로 인기를 얻은 독일 출신의 세계적 모델 ‘하이디 클룸’은 진 브랜드 조다쉬(Jordache)에서 브랜드를 런칭해 성공을 거뒀다. 그 외에도 주얼리부터 화장품까지 사업을 확장한 하이디 클룸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본다.
90년대를 대표하는 모델 ‘케이트 모스’가 광고 수익으로만 연간 9백만 달러를 벌게 된 사연, 패션 디자이너가 된 ‘에린 왓슨’, 수영복 디자이너에 도전한 ‘토리 프레이버’, 베이비 팻의 디자이너로 백만장자가 된 ‘키모라 리 시몬스’ 등 모델로 활약했던 이들의 인생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15일 밤 10시 트렌드 채널 패션앤(FashionN)에서 방송하는 ‘스타일 시크릿 - 백만장자가 된 모델들’ 편에서는 사업가로 변신한 모델을 만나본다. 화려한 런웨이를 누비던 모델들이 자신의 패션 경력을 활용해 직접 브랜드를 런칭하거나 디자인에 참여해 사업에서도 승승장구한 것. 특히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이자, TV쇼의 진행자로 인기를 얻은 독일 출신의 세계적 모델 ‘하이디 클룸’은 진 브랜드 조다쉬(Jordache)에서 브랜드를 런칭해 성공을 거뒀다. 그 외에도 주얼리부터 화장품까지 사업을 확장한 하이디 클룸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본다.
90년대를 대표하는 모델 ‘케이트 모스’가 광고 수익으로만 연간 9백만 달러를 벌게 된 사연, 패션 디자이너가 된 ‘에린 왓슨’, 수영복 디자이너에 도전한 ‘토리 프레이버’, 베이비 팻의 디자이너로 백만장자가 된 ‘키모라 리 시몬스’ 등 모델로 활약했던 이들의 인생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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