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토지·건물 자산재평가 실시 결정

대신증권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4-8 등 보유 토지 및 건물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재평가 실시 대상 자산의 장부가액은 4769억3700만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