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하와이 호텔 지분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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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준호가 하와이에 소유하고 있던 호텔의 지분을 완전히 매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004년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의 '하와이나 호텔'을 인수해 화제가 된 정준호는 한때 호텔 경영에 참여하는 등 사업가로 의욕을 보였지만 최근 연기에 전념하면서 호텔 사업에서 손을 뗐다.지난해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큰 활약을 보였던 정준호는 현재 영화 '조지와 봉식이'의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2004년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의 '하와이나 호텔'을 인수해 화제가 된 정준호는 한때 호텔 경영에 참여하는 등 사업가로 의욕을 보였지만 최근 연기에 전념하면서 호텔 사업에서 손을 뗐다.지난해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큰 활약을 보였던 정준호는 현재 영화 '조지와 봉식이'의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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