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피앤에이, 비철금속압연업체 지분 86.49%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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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제조업체인 삼정피앤에이는 19일 비철금속압연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나인디지트 주식 313만770주(지분 86.49%)를 93억8000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삼정피앤에이 측은 "비철사업과 연계해 사업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나인디지트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현금을 투자해 지분을 취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삼정피앤에이 측은 "비철사업과 연계해 사업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나인디지트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현금을 투자해 지분을 취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