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엔텍, 최대주주측 지분 2.7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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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엔텍의 최대주주인 박용하 씨는 19일 삼미기업과 호남진흥이 장외매수로 각각 와이엔텍 주식 19만1500주(지분 1.36%)를 취득해 특별관계자에 추가됐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박씨 외 특별관계자 4명의 보유주식은 38만3000주(지분 2.73%) 늘어 643만7561주(45.78%)가 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이로써 박씨 외 특별관계자 4명의 보유주식은 38만3000주(지분 2.73%) 늘어 643만7561주(45.78%)가 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