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경제질서 방향 제시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0 세계 경제 · 금융 컨퍼런스'가 20,21일 이틀간 100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 끝에 막을 내렸다. 'G2로 부상한 중국'을 주제로 한 세 번째 세션이 끝난 뒤 주요 인사들이 박수치고 있다. 왼쪽부터 김기웅 한국경제TV 사장,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주윈라이 중국국제금융공사 회장,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에드워드 프레스콧 미국 애리조나주립대 교수,김인준 서울대 교수,마누 바스카란 센테니얼그룹 이사.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