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엔씨소프트, 신작게임 기대에 연중 최고가
입력
수정
엔씨소프트가 신작 게임 기대감에 연중 신고가를 다시 썼다.
22일 오후 1시16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3500원(2.27%) 오른 15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5만8500원까지 상승하며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엔씨소프트는 하반기 기대작인 다중접속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블레이드앤소울'에 대한 기대감에 지난 이틀간 4%대 급등했다.
박한우 푸르덴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트의 신작 '블레이드앤소울'이 6월이나 7월께 비공개 시범서비스에 돌입할 것"이라며 "중국 수출 가능성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22일 오후 1시16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3500원(2.27%) 오른 15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5만8500원까지 상승하며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엔씨소프트는 하반기 기대작인 다중접속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블레이드앤소울'에 대한 기대감에 지난 이틀간 4%대 급등했다.
박한우 푸르덴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트의 신작 '블레이드앤소울'이 6월이나 7월께 비공개 시범서비스에 돌입할 것"이라며 "중국 수출 가능성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