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이 장내에서 지분 늘려

김영진 한독약품 회장은 22일 장내에서 자사 주식 1만주를 추가 취득, 보유주식수가 91만1100주(지분율 7.85%)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